08/16/2015
09/20/2015
오늘예배에는 김국갑 형제님의 온식구가 방문해 주셨습니다. 오랫만에 북석북석 매우 쒼난 시간과 화목한 교제에 특별히 감사 드립니다.
12/25/2015
2015년 크리스마스에는 전집사님 아가들이 많이 아파서 함께 자리하지 못하였습니다. 함께 효린이처럼 기뻐뛰며 선물포장을 발기발기 뜯었으면 몹시 좋았을터이나 항상 모든아이들이 추운겨울을 건강하게 병원을 들락거리지 않는 성령충만한 한해 한해를 맞으시기 기도드립니다. 제~발..쪼엄~^^ 아! 바울군도 보이는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