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Labor Day 만찬 – 9/3/2023

열심히 성실하게 수고하신 모든 분들의 노고를 응원합니다. 오늘 하루 푸짐한 음식으로 즐거운 만찬을 누릴수 있음에 감사 드리고, 한국에서 의 일정으로 잠시 자리를 비우실 강도사님도 무사히 번개와도 같이 리턴하시길 기대해봅니다.

헌신의 기도 – A. Pote

전교인 새벽예배 – 6/17~8/19/2023

오늘은 2023년 전교인 새벽예배 여섯 번째로 최종의 날이었습니다. 이번 새벽기도를 통해 항상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만나고 우리를 위해 예비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강도사님의 말씀대로 새벽예배 이후 친교는 모든 이슈를 아우르는 최상의 Fellowship 시간들이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 새벽을 깨우며 하루를 충전하시는 시간 만드시기 바랍니다. 전교인 새벽예배 화이튕! (08/19/2023)

하나님 닮게 하여 주소서 – E. Elwell

오늘은 2023년 전교인 새벽예배 다섯 번째 날입니다. 새벽기도는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의 장소인 것 같습니다. 많은 신도들이 새벽기도를 통해 말로만 듣던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소통의 장을 열며 신앙관이 바뀌고 삶의 태도가 바뀌는 귀한 시간을 경험하게 됩니다. 우리 피스메이커 교우 모든 분들도 이런 귀한 시간을 갖을 수 있는 경험을 꼭 하시길 강추 합니다. (08/05/2023)

저 죽어 가는 자 다 구원하고 – C. Curry

오늘은 2023년 전교인 새벽예배 네 번째 날입니다. 무더운 여름답게 찜통 더위였던 것 같습니다. 모두들 평안 하시지요. 오늘도 새벽을 깨우며 서로를 위한 기도가 이어졌습니다. 우리에게 오는 어려움은 기도로 도움을 청하라는 신호입니다. 모두 새벽기도가 주는 축복을 흠뻑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07/29/2023)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오늘은 2023년 전교인 새벽예배 세 번째 날입니다. 열심히 배운 주의기도에 맞추어 성심껏 기도 드리고 멋진 친교의 시간도 보냈습니다. 얼마나 즐겁던 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수다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다음 차례엔 좀 더 많은 성도님 들과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07/15/2023)

면류관 가지고 – M. Hayes

오늘은 2023년 전교인 새벽예배 첫 번째 날입니다. 기도 후 친교로 배도 채우고 즐거운 시간도 채웠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의 참석을 적극 강추 합니다 (06/17/2023)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 G. Roberson

여름 성경 학교 (VBS) – 8/12/2023

신나는 여름 방학을 맞이하며 우리 교회에서는 여름 성경 학교로 온전히 하나님을 배우며 찬양하였습니다. 촘촘하고 디테일하게 짜여진 스케쥴과 풍성한 말씀으로 쑥쑥 성장한 것 같습니다. 많이 응원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시작부터 끝까지 도움을 주신 선생님과 부모님, 그리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요즘 우리도 성막에 대한 강의를 계속 듣고 있는데요. 때 마침 우리 친구들도 성막이 주제인 것 같습니다. 보시다 보면 익숙한 모습들이 많이 등장할 것입니다.

역시 아이들은 밖에서 뛰어 놀아야지요. 개구장이라도 좋다.. 건강 하게만 자라주련.

성막의 모든 것을 직접 경험해 봅니다. 물두멍에서 손도 씻어보고 등잔대에 촛불도 밝혀봅니다.

[FOOT PRINT] 죄인이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규칙이 있는데 그 규칙을 다 따라야 만날 수 있음을 몸으로 체험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이 모든 것을 한번에 완성하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임을 가르쳐주었습니다

식샤를 합시다~

자. 이젠 성막을 직접 만들어보는 CRAFT 시간입니다. 실은 너무 어려워서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작업해준 친구들 화이팅입니다.

드디어 모든 순서를 마치고 대망의 수료식이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