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야외에서 햇빛도 쏘이고 아이들의 건강한 스크림도 들으니 참으로 즐거운 소풍이었습니다. 풍성한 음식으로 배부르게 먹고 또한번 하나님의 우리들을 향하신 큰은혜를 경험했습니다. 맛나게 고기를 구워주신 집사님과 전도사님, 목사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07/04/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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