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날들이 지나고 주님 부활하심으로 우리에게도 영생을 허락하심에 감사 드리며 더불어 풍성한 음식으로 즐기고 성도의 교제도 허락하심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아버지 사랑 – 이혜진
04/16/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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