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말씀

우리의 유일한 위로 (2 Corinthians 1:3-5)

Taehwan An, August 27, 2021
Part of the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 series, preached at a Mizpah Prayer service

제 1 문 : 사나 죽으나 당신의 단 하나의 위로는 무엇입니까?
답 : 나는 나의 것이 아니고, 사나 죽으나 몸과 영혼이 모두 나의 신실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것입니다.
주께서 보배로운 피를 흘려 나의 모든 죄값을 치러주셨고 마귀의 권세로부터 나를 자유롭게 하셨습니다.
또한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의 뜻이 아니고는 나의 머리카락 하나라도 나의 머리에서 떨어지지 않는 것과 같이 주님께서는 나를 항상 지켜주십니다.
실로 모든 것이 협력하여 나의 구원을 이룹니다.
내가 주님의 것이기에 주께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내게 영원한 생명을 보증하시고, 지금부터 나의 온 마음을 다하여 기꺼이 주를 위하여 살도록 인도하십니다.

제 2 문 : 이러한 위로의 기쁨 안에서 살다가 죽기 위하여 당신은 무엇을 알아야 합니까?
답 : 세 가지를 알아야 합니다:
첫째, 나의 죄와 비참함이 얼마나 심각한 것인가,
둘째, 어떻게 내가 그 죄와 비참함으로부터 벗어났는가

Tags: 2 corinthians, peacemakers church, pkcc, 안태환 목사, 피스메이커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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