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주일 (Trinity Sunday)

삼위일체 신앙고백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1643-1647년) 2장 3절

하나님의 본체(本體)는 하나이시며 곧 동시에 삼위(三位)이시다. (요일 5:7; 마 3:16,17,28:19;      고후 13:13)

① 본체와 능력과 영원성에 있어서 동일하신 삼위의 성부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        이시다.

② 성부는 아무에게서도 나시거나 나오시지 않으시고 (neither begotten nor proceeding),               성자는 성부에게서 영원히 나셨고 (eternally begotten, 요1:14,18), 성령은 성부와 성자로부터     영원히 나오신다. (eternally proceeding, 요15:25; 갈4:6)


  • 벨직 신앙고백서(1561년) 8조 (동일 신성의 삼위일체에 관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우리는 단 한 분의 하나님을 믿는데, 그는 하나의 단일 신성을       가지신 삼위이며, 삼위의 교환할 수 없는 특질, 곧 성부, 성자 및 성령은 실질적으로,         영원히 구별된다.

성부는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모든 것의 원인이며 기원이시다. 성자는 말씀이니,         성부의 지혜이며 형상이시다. 성령은 성부와 성자에게서 나온 영원한 능력이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구별에 의하여 하나님이 셋으로 분리되지 않았으니, 성경이 가르치는 바대로 성부, 성자 및 성령은 각각 자기 품격을 가지시며, 특성에 의하여 구별된다.

이러한 삼위는 단 한 분의 하나님이시다. 그리하여 성부는 성자가 아니며, 성자는 성부가 아니며, 또한 성령은 성부도 성자도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구별된 삼위는 나눠지거나 서로 혼합되지 않는다.

성부는 육신을 입지 않으셨고, 성령도 그러하고, 성자만이 육신을 입으셨기 때문이다.     성부는 성자 없이, 성령 없이 계신 적이 없었다. 왜냐하면 삼위는 다같이 영원하고 동일한 본질을 가지셨기 때문이다. 진리와 능력과 선과 자비에 있어서 삼위는 한 분이시기 때문에  첫째 되는 분도, 또 나중 되는 분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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